뉴질랜드 북섬 유황의 도시인 로토루아를 가다
지구 한편에서 오늘도 내뿜고 있는 유항분출구를 보면서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활화산을 생각해 본다
신기롭기도 하고 걱정스런 마음도 든다
지금도 유황을 뿜어내고 있는 장면
이미 유황을 내 뿜었던 분출구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밀포드사운드 유람선 관광 (0) | 2016.12.07 |
|---|---|
| 운해 (0) | 2016.12.06 |
| 캔터베리 대평원을 질주하다 (0) | 2016.12.04 |
| 오페라하우스 (0) | 2016.12.03 |
| 시드니의 하버브릿지 (0) | 2016.12.03 |